으로 시하는 두 글자의 단어: 18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85개 세 글자:333개 네 글자:572개 다섯 글자:224개 여섯 글자 이상:376개 모든 글자:1,691개

  • : (1)문학 작품, 사진, 그림, 조각 따위의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 (2)노래를 지음. 또는 그 노래.
  • : (1)간악한 꾀를 부림. 또는 그런 짓.
  • : (1)자기 집을 떠나 객지나 남의 집에 머무르면서 손님 노릇을 함.
  • : (1)산누에가 지은 고치. 모양은 타원형에 연한 갈색을 띠고 양쪽 머리가 조금 뾰족하며, 그 층이 두꺼워서 실의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다.
  • : (1)못된 행실을 부림. (2)뒷면에 까치가 새겨진 거울. 예전에 어떤 부부가 이별할 때 거울을 깨서 반씩 나누어 가졌는데 아내가 딴 남자와 간통하니 그 거울이 까치로 변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 (1)계를 받을 때, 몸과 입으로 나타내는 동작. (2)조합을 만듦. (3)떼를 지음. 또는 무리를 이룸.
  • : (1)고인이 되었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높여 이르는 말. (2)힘들여 수고하고 애씀.
  • : (1)음악 작품을 창작하는 일. 또는 시(詩)나 가사에 가락을 붙이는 일. (2)돈을 곡식으로 환산함. (3)조세를 돈 대신 곡식으로 냄.
  • : (1)점을 치기 위하여 뼈를 태움.
  • : (1)다른 사람을 벼슬에 앉히려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을 면직함.
  • : (1)엽전 열 냥을 꿰어 한 뭉치로 만듦.
  • : (1)땅을 파서 시체를 묻을 구덩이를 만듦.
  • : (1)술을 따라 서로 권함. (2)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냄. (3)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놓는다는 다리. 칠월 칠석날 저녁에,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하기 위하여 이 다리를 놓는다고 한다.
  • : (1)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규범 표기는 ‘자꾸’이다. (2)도자기 밑에 달린 발. (3)말에게 물리는 재갈.
  • : (1)골상학이나 풍수지리에서, 길흉화복을 점치기 위하여 대상으로 삼는 골상이나 묏자리의 생김새.
  • : (1)무리를 지음. 또는 그 무리.
  • : (1)일정한 소작료를 지급하고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농사를 짓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
  • : (1)물건의 무게가 한 근씩 되게 만듦. (2)인삼을 굵기에 따라 나누어 한 근씩으로 만듦.
  • : (1)어제와 오늘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바로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 : (1)소란을 일으킴.
  • : (1)주로 어린아이들이 재미로 하는 짓. 또는 심심풀이 삼아 하는 짓. ⇒규범 표기는 ‘장난’이다. (2)짓궂게 하는 못된 짓. ⇒규범 표기는 ‘장난’이다.
  • : (1)가져온 물건을 돌려보냄.
  • : (1)이해의 바로 앞의 해.
  • : (1)농사를 지음.
  • : (1)참새 대가리의 골. 손발이 얼어 터진 데 쓴다.
  • : (1)소란을 일으킴.
  • : (1)길이, 넓이, 부피 따위가 비교 대상이나 보통보다 덜하다. (2)정하여진 크기에 모자라서 맞지 아니하다. (3)일의 규모, 범위, 정도, 중요성 따위가 비교 대상이나 보통 수준에 미치지 못하다. (4)사람됨이나 생각 따위가 좁고 보잘것없다. (5)소리가 낮거나 약하다. (6)돈의 액수가 적거나 단위가 낮다. (7)‘범위를 좁힌다면’의 뜻으로 이르는 말. (8)수효나 분량, 정도가 일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적다’이다.
  • : (1)문단에서, 소설 분야를 시단ㆍ평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찍어 끊음.
  • : (1)땅을 일구어 논을 만드는 일.
  • : (1)떼를 지음. 또는 무리를 이룸.
  • : (1)긴 막대기.
  • : (1)그림, 설계도, 지도 따위를 그림. (2)자와 컴퍼스만을 써서 주어진 조건에 알맞은 선이나 도형을 그림. (3)‘작두’의 원말.
  • : (1)기계 따위가 작용을 받아 움직임. 또는 기계 따위를 움직이게 함. (2)바로 전에 지나간 겨울.
  • : (1)마소의 먹이를 써는 연장. 대체로 기름하고 두툼한 나무토막 위에 긴 칼날을 달고 그 사이에 짚이나 풀 따위를 넣어 자루를 손으로 누르거나 발판을 발로 디뎌 가며 썰게 되어 있다. (2)생약을 자르는 기구. 위쪽에 손잡이가 달려 있다. (3)우두머리가 됨. (4)콩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잎은 세 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되며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꼬투리에는 다섯 개 정도의 씨가 들어 있다. 어린 꼬투리는 식용하고 흰 꽃이 피는 씨는 약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원산이며 한국에서는 한해살이풀이다.
  • : (1)‘장난’의 방언 (2)‘작두’의 방언
  • : (1)‘작두’의 방언 (2)‘작대기’의 방언
  • : (1)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 (1)난리를 일으킴. (2)주로 어린아이들이 재미로 하는 짓. 또는 심심풀이 삼아 하는 짓. ⇒규범 표기는 ‘장난’이다. (3)타서 문드러짐. (4)참새의 알. 양기(陽氣)를 돕거나 여자의 대하증을 치료하는 데 쓴다. (5)짓궂게 하는 못된 짓. ⇒규범 표기는 ‘장난’이다.
  • : (1)보낸 것을 도로 찾아옴.
  • : (1)계략을 세움. 또는 그 계략.
  • : (1)예전에, 엽전 백 푼으로 한 꿰미를 짓던 일. (2)돈을 챙겨 갈무리하여 둠. (3)짐작하여 헤아림.
  • : (1)동행자나 동무로 삼음.
  • : (1)일을 힘써 함.
  • : (1)포탄 따위가 터져서 쫙 퍼짐. (2)박수 소리나 운동 경기에서의 공격 따위가 포탄이 터지듯 극렬하게 터져 나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글을 짓는 데에 본보기가 되는 예문. (2)다른 두 사물의 공통점을 근거로 하여, 한 사물에 있는 것이 다른 사물에도 있다고 추리하는 일.
  • : (1)갈 길을 미리 정함. (2)길을 갈 때 어디를 통하여 감.
  • : (1)관작(官爵)과 봉록(俸祿)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소작료’의 북한어. (2)동료가 됨. (3)예전에, 관작을 팔고 사던 값.
  • : (1)헤어져 이별함.
  • : (1)이웃하여 삶.
  • : (1)필요한 것을 사거나 만들거나 하여 갖춤. ‘장만’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장만’이다. (2)어제저녁 무렵.
  • : (1)가루로 만듦.
  • : (1)주살과 그물이라는 뜻으로, ‘수렵’을 달리 이르는 말.
  • : (1)볏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가늘고 길다. 봄에 두세 개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가축의 먹이로 쓴다. 산지(山地)에 심어 가꾼다. (2)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3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오고 성긴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열매는 영과(潁果)로 구황 식물로 이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는데 경기,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 (1)밤눈이 어두움.
  • : (1)‘자갈’의 방언
  • : (1)‘자갈’의 방언
  • : (1)이름을 지음. (2)호(戶) 단위로 기병(騎兵)이나 보졸(步卒)이 징발되는 수효를 치던 일. 한 호에 기병은 네 사람, 보졸은 세 사람으로 하였다. (3)‘작전 명령’을 줄여 이르는 말. (4)남들이 별명처럼 지어서 불러 주는 이름. (5)작위(爵位)의 이름.
  • : (1)조선 시대에, 전세(田稅)를 받을 때 쌀과 콩 대신에 무명으로 환산하여 바치게 하던 일. 쌀 한 섬에 세 필 반, 콩 한 섬에 두 필 반, 삼수미 한 섬에 세 필로 하는 따위인데, 무명이 나지 않고 베가 나는 곳은 베로 대신하였다. (2)나무를 벰. 또는 벤 나무. (3)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주로 묵을 만들어 먹는다. (4)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 무렵에 누런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다음 해 10월에 견과(堅果)를 맺는다. 열매는 묵을 만드는 데 쓰고 목재는 가구의 재료로 쓴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얀마, 네팔 등지에 분포한다. (5)참새의 눈이라는 뜻으로, 밤눈이 어두운 눈을 이르는 말. (6)가꾸어 기르는 나무.
  • : (1)어젯밤에 꾼 꿈. (2)지나간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글을 지음. 또는 지은 글. (2)기교를 부려 지은 산문(散文). (3)학습자가 자기의 감상이나 생각을 글로써 표현하는 부문. (4)파수병을 두어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게 경계하는 군영(軍營)의 문.
  • : (1)논밭에 심어 가꾸는 곡식이나 채소.
  • : (1)벼를 찧어서 쌀로 만듦. (2)조선 시대에, 공물을 쌀로 환산하여 받던 일.
  • : (1)‘주걱’의 방언 (2)‘쪽박’의 방언
  • : (1)동행자나 동무로 삼음. (2)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3)‘널빤지’의 방언
  • : (1)화약이 터짐.
  • : (1)예전에, 장인들이 모여서 일하던 곳.
  • : (1)남녀가 서로 짝을 지음. 또는 배필을 정함. (2)무리를 이룸.
  • : (1)자기가 지은 죄를 남들 앞에서 고백하고 참회함. 또는 그런 일.
  • : (1)나무를 찍어서 베어 냄.
  • : (1)살생, 도둑질 따위의 악한 짓을 하여 계율을 범하는 일.
  • : (1)글 따위를 짓는 법. (2)지켜야 할 규칙이나 규범을 만들어 정함. (3)술법을 씀. (4)불교 의식에서 추는 춤. 크게 나비춤, 바라춤, 법고춤이 있다.
  • : (1)‘작벼리’의 북한어. (2)변란을 일으킴.
  • : (1)인사를 나누고 헤어짐. 또는 그 인사.
  • : (1)거짓으로 병을 앓는 체하는 짓.
  • : (1)어제 보도함. 또는 그 보도. (2)까치가 지저귀는 소리라는 뜻으로, ‘길조’를 이르는 말.
  • : (1)작위(爵位)에 따라서 입는 복장.
  • : (1)한 봉지씩 따로따로 만듦. (2)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3)작위(爵位)와 그에 따른 땅.
  • : (1)남편으로 삼음. (2)조선 시대에, 토지 여덟 결(結)을 한 부(夫)로 조직하여 결세를 거두어들이던 일. 또는 그 징세 책임을 지던 사람. (3)작물을 심음. (4)술집에서 손님을 접대하고 술 시중을 드는 여자.
  • : (1)불상을 만듦. (2)잘 만든 불상.
  • : (1)이전에 저지른 잘못.
  • : (1)일자리를 만듦. (2)없는 일을 꾸며 냄. (3)사돈 관계를 맺음. (4)노랫말을 지음.
  • : (1)물고기를 찔러 잡는 기구. 작대기 끝에 삼지창 비슷한 뾰족한 쇠를 박아 만드는데, 간혹 한두 개의 쇠꼬챙이를 박은 것도 있다. (2)‘작사리’의 준말. (3)완전히 깨어지거나 부서짐. (4)아주 결딴이 남. (5)모래나 흙바닥에 깔린 조약돌을 이르는 말. (6)어떤 것을 벌리고 버티는 데 쓰는 나무토막. (7)베어서 죽임. (8)‘고깃점’의 방언
  • : (1)벼슬을 새로 주거나 높여 주어 표창하던 일. 또는 그 표창. (2)‘떠버리’의 방언 (3)쥐꼬리망촛과에 속하는 쥐꼬리망초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이습, 활혈 따위에 효능이 있어서 세균성 설사, 황달, 타박상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흙 속에 1mm 정도의 모래 알갱이가 30% 정도 들어 있어 물에 잘 풀리지 아니하며 물이 빠진 후 걸어 다녀도 발이 빠지지 아니하는 흙. (2)‘작다리’의 방언
  • : (1)불쾌한 느낌을 얼굴빛에 드러냄.
  • : (1)곡식을 담아서 한 섬씩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섬. (2)어제의 저녁.
  • : (1)불상, 불당, 탑을 만들고 경전을 외는 일 따위의 선근(善根)을 쌓는 온갖 좋은 일. (2)정재 때 쓰던 의장(儀仗)의 하나.
  • : (1)차나무의 어린 새싹을 따서 만든 차. 찻잎이 참새의 혓바닥 크기만 할 때 따서 만든다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2)충신, 효자, 열녀 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
  • : (1)서류, 원고 따위를 만듦. (2)운동 경기 따위에서, 기록에 남길 만한 일을 이루어 냄. (3)까치의 지저귀는 소리. 흔히 기쁜 일이 있을 조짐으로 여긴다.
  • : (1)이해의 바로 앞의 해. (2)왕실의 제사 때에 술잔을 씻던 곳. (3)‘덫’의 방언
  • : (1)어제의 밤. (2)말이나 행동의 흔적을 없애 버림.
  • : (1)단이나 다발을 짓는 일.
  • : (1)액체 따위를 구기로 퍼내어 줄어들게 함. (2)참작하여 적당히 덜어 냄.
  • : (1)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냄.
  • : (1)‘바지랑대’의 방언 (2)한 작의 물이라는 뜻으로, 한 모금의 물을 이르는 말. (3)‘작대기’의 방언
  • : (1)‘고모부’의 방언 (2)‘고모부’의 방언
  • : (1)글의 재료를 모아 저술함.
  • : (1)‘작대기’의 방언
  • : (1)한스 작스, 독일의 시인ㆍ작곡가(1494~1576). 재봉사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을 제화업에 종사하는 한편, 6,000여 편의 시를 썼다. 사육제극(謝肉祭劇)에 처음으로 문학성을 부여하였으며, 16세기 독일 시민 문화를 대표하였다. (2)율리우스 작스 남작, 독일의 식물학자(1832~1897). 식물의 광합성에 관한 견해를 집대성하고, 실험 식물 생리학 발전에 공헌하였다. 저서에 ≪식물학 교과서≫, ≪식물학사(植物學史)≫ 따위가 있다. (3)쿠르트 작스, 독일의 음악 학자(1881~1959). 나치스에 쫓겨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음악 학회 회장을 지내면서 비교 음악학, 비교 악기학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4)넬리 레오니 작스, 독일의 시인ㆍ극작가(1891~1970). 제이 차 세계 대전에서 겪은 유대인의 수난을 성경 속의 전설과 결합하여 노래하였다. 1966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작품에 <이스라엘의 수난>, 시집 ≪도망(逃亡)과 변용(變容)≫, ≪밤이여, 헤어지자≫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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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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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로 끝나는 단어는 1,2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작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